[파타야 여행후기] 어머님과 함께한 태국 파타야 3박 4일
아래의 여행후기는 "플레잉코치" 회원님의 저희 파타야 프로 타이 투어 카페의 여행후기(http://cafe.daum.net/prothaitour/8r08/492)입니다. 어머님과 어버이날 기념으로 여행지를 고르다가 아무래도 제가 좀 모시고 돌아다니기 편한 곳 그리고 프로 타이 사장님이 계신 파타야로 정했습니다. 원래 어머님과 둘만의 여행이었는데 예전 직장 동료 형님도 함께 하셔서 어머님 두 분, 노총각 두 명 이렇게 4명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송크란이 끝나서 그런지 몰라도 태국행 비행기는 전체적으로 한산했습니다. 빈자리가 많아서 서로 먼저 빈자리 확보해서 누워제낄라고 눈치게임도 치열했죠. 예전에는 빈자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숙소에서 본 전경입니다. 센타라 파타야 호텔에서 묶었으며 이 호텔은 아랍계..
2019. 5. 3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