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3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 관련 발표자료 : 파타야 럭셔리 빌라에서 마약파티 벌이던 청소년 44명 검거 금일(13일) 파타야 경찰은 긴급 비상사태 동안 파타야 럭셔리 빌라에서 마약 파티를 벌인 10대 청소년들 44명을 긴급 체포하였고 현장에서 마약 및 관련 도구들을 모두 압수하였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태국인 남성 19명 중국인 남성 3명 태국인 여성 22명 등 총 44명으로 빌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여 한창 환각 상태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던 현장에서 검거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한 아시아 , 작성일 : 2020.05.13 - 18:25 - 파타야 투어 예약문의 - 한국 전화 (+66) 83-121-75..

5월 11일 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1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 관련 발표자료 : 폐쇄조치로 닫혔던 야왈랏 시장의 상점들, 서서히 손님 맞을 준비 시작 정부는 일부 식당에 대해 손님들이 식당 내에서 식사가 가능토록 하는 조치들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 탓에 관광객들에게 음식의 거리로 통해오던 차이나타운 등의 지역 음식점들이 하나 둘 영업을 개시하고 있다. 비록 아직까지는 이전만큼의 활발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동안 모든 식당에게 내려졌던 질병 예방조치가 해제되고 있어 이 지역 식당 관련자들과 시장의 상인들은 과거 사람들로 항상 붐비던 야왈랏 시장의 활기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작성자: 한 아시아 , 작성일 : 2020.05.11..

이맘때면 항상 생각나는 곳~ 바로 동남아 여행지의 대명사 태국인데요, 오늘은 제게 태국을 잊지 못할 여행지로 만드는 특별한 음식 10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주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요리로, 간식은 제외했고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매콤하고 깔끔한 음식으로 선정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꿔이 띠여우 태국은 쌀국수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종류의 쌀국수 요리가 있습니다. 꿔이 띠여우는 태국어로 '쌀국수'인데요, 주로 즉석에서 국수를 육수에 말아 주는 국물 국수를 의미합니다. 육수는 주로 돼지 뼈나 닭고기를 고아 만든 맑은 국물을 사용하는데 그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주문할 때 면의 굵기와 고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수가 나오면 테이블에 있는 님쁠라(..

가장 먼저, 해외 골프를 간다면 당연 이유가 있어야겠죠. 그리고, 어디를 갈 것이냐 또한 선택의 기로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런 것들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왜들 그렇게 클럽을 매고 외국으로 갈까요? 그건 아직 한국의 골프 인프라가 잘 깔려 있지 않으며, 또한 비싼 그린피에 계절적 제한, 그리고 어려운 부킹 환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비싼 돈 주고 골프장에 가더라도 비기너 들은 홀대를 받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그래서, 무거운 클럽을 메고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해외 골프의 장점이라면 국내 골프의 단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쉬운 부킹, 여유로운 라운딩, 그리고 골프 이외의 기타 여행과 액티비티를 겸할 수 있지요. 보통은 3박 4일 정도 라운딩을 떠나게 된다면 항공편을 포함하더라도 국..

[파타야 가라오케]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최저가 요금 프로모션 ​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프로 타이 이 실장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정보를 하나 전할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파타야에 다녀온 경험을 가진 분들은 아마도 다들 보셨을 만한 가게입니다. 저의 경우도 처음에는 비즈니스, 정거장 등의 가라오케를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파타야에서 썽태우를 타고 가다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파타야 최고의 가라오케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입니다. 모나리자 가라오케는 파타야에서 여러 번 이전하며 오래된 가라오케입니다. 지금부터 사진자료를 함께 감상하시죠... ​ - 예약문의 - 태국 현지 문의전화 : 083-121-7583 / 카톡문의 : prothaitour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의 입구입니다..

태국 생활- 태국 물가가 한국 대비 70~80%일까? 태국 여행자들은 태국여행 시, 태국 물가에 놀랍니다. 한국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태국 거주 한국인들도 물가가 한국 대비 70~80%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사실일까요? 이게 사실이라면 태국인들은 대졸 초임 15,000밧(우리 돈 약 52만 원). 1인당 국민소득이 6천 달러(우리 돈 720만 원, 월 60만 원 수준)인 상황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가? 비밀은 무엇인가? 태국 물가가 한국 대비 70~80%라는 말은 상류층 내지 부유층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태국 중산층, 서민층의 생활과는 거리가 멉니다. 한국인들이 태국 물가를 따질 때 주로 기준이 탑스 슈퍼, 빌라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