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30일 태국뉴스] 5km 당 500바트의 요금바기지 뚝뚝 검거
5km 당 500밧의 요금 바기지 뚝뚝 검거 최근, 외국 관광객 3 명은 뚝뚝(차 번호판: สก-1031) 요금을 500밧으로 흥정하고 낭렁에서 아눗사와리까지 이동했으나, 뚝뚝 기사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인당 500밧인 1,5001,500밧을 요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관광경찰이. 해당 사건의 뚝뚝 기사를 조사한 결과, 해당 뚝뚝은 66년 전에 등록이 취소되었으며, 운전기사의 면허도 취소된 지 10년이 넘은 것을 발견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기사는 바가지요금 요구 및 차량등록기간 만료, 운전면허증 만료에도 운전, 영업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작성자: 한 아시아 , 작성일 : 2019.05.30 - 16:21 - 투어 예약 문의 - 한국 전화 (+66) 83-121-7583 태국 전화 083-121-7583 ..
2019. 5. 31. 15:58